정해인과 정소민의 프러포즈 장면은 tvN 토일드라마 '엄마친구아들' 15회에서 방송되었습니다. 이 장면에서 배석류(정소민 분)는 최승효(정해인 분)에게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고 프러포즈를 했으며, 최승효는 이를 기꺼이 수락했습니다. 두 사람은 결국 양가 어머니들의 화해로 결혼 허락을 받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프러포즈 장면: 배석류가 최승효를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고 프러포즈를 했다. 최승효는 이를 기꺼이 수락하고 진한 키스로 화답했다.
- 결혼 허락: 두 사람은 결국 양가 어머니들의 화해로 결혼 허락을 받아낼 수 있게 되었다.
- 결혼 약속: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, 연인에서 가족이 되기로 한 약속을 나누며, 더욱 단단한 사랑을 약속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