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김준호 김지민, 공개 연인에서 내년 결혼까지”

“김준호 김지민, 공개 연인에서 내년 결혼까지”

김준호·김지민, 내년 결혼 확정

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내년 결혼을 확정했다. 두 사람은 2022년 4월부터 공개 연인으로 지내왔으며, 최근 SBS '미운 우리 새끼'를 통해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한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[1][3][5].

결혼 계획

김준호는 지난 8월 채널S '니돈내산 독박투어3' 기자간담회에서 "내년 정도에는 결혼하지 않을까"라고 밝혔으며, 베트남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 '신혼부부 케미'를 보여줬다. 또한, 두 사람은 이미 신혼집을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.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로, 서울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, 4개 전철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이다[2].

프러포즈

김준호의 프러포즈는 SBS '미운 우리 새끼'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,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[3][4][5].

개그계 커플

김준호와 김지민은 개그계 선후배 커플로, 2022년 4월부터 공개 연인으로 지내왔으며,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애 과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왔다. 김준호는 1975년생 만 48세로,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, KBS에서는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활동했다. 김지민은 1984년 만 40세로, 2006년 KBS 21기 공채로 데뷔했으며, 코미디계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끌었다[3]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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