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인성과 한지민은 최근에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봉사 참여자와 활동 내용
이 봉사 활동은 방송, 영화,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인 '길벗'과 국제구호단체 한국JTS가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. 이날 봉사에는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, 한지민, 이시언, 조혜정, 임세미, 이상희, 백승도 외 150명이 참여했습니다. 이들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20가구에 각 200장씩, 총 4,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[1].
한지민의 추가 기부
한지민은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추가적인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. 그녀는 JTS에 5,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, 이 기부금은 기아 퇴치 및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. 한지민은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습니다[1].
노희경 작가의コメント
노희경 작가는 이 봉사 활동에 대해 "다시 또, 아니 매년 하고 싶다. 다른 무엇보다 따스함을 전하는 연탄 나눔이라 좋았다.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"고 언급했습니다. 노희경 작가는 2004년부터 길벗에서 꾸준히 봉사를 해온 바 있습니다[1].
이처럼 조인성과 한지민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, 특히寒い 겨울철에 필요한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.